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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헌 ~처럼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15. 20:58

    헌혈을 한 지 40년.POSCO입사 얼마 되지 않을 때 큰 글재주가 생성하고 포항 성모 병원에서 부상한 사람을 수술 중에 형의 혈액이 부족하고 형의 사람을 급히 찾는다는 소식에 회사에서 쵸쯔하다스토ー리ー고 달려간 게 내의 헌혈을 시작한 계기였다.처음 몇 번은 주사바늘 찌르는 것이 무서운 속을 보기 위해 쳐다보기도 하고 고개를 돌렸지만, 이후 시내 병원 앞 헌혈차에 스스로 찾아가기도 하고, 자꾸 주사바늘 찌르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두건호사가 혈관을 어떻게 잘 찾아 칠본인 관찰하고, 팔에 살이 통통해서 혈관을 잘 찾지 못하는 간호사에게 본인은 왼쪽이 잘 보입니다. 혈관 위치를 알려줄 때까지그리고 같이 광양 제철소 근무 중, 3개월에 한번씩 적십자 혈액원에서 찾아오니 헌혈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한다.최근에는 문진이 더 까다로워진다.수혈자에게 나쁜 병이 옮을까봐, 그리고 약물복용자의 경우 부작용을 걱정하고 엄격하게 하는 건 잘하는데..헌혈하라고 문자가 와서 다시 갔다.태블릿 PC에서 첫차 문진 그리고 2차 면 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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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차에 헌혈 부적격 표결.문진표에 "현재 고지혈증 약을 복용중"이라고 썼더니 그게 안된다고. 그냥 전염되는 나쁜 병도 아닌데 집에 가서 먹는 약 이름을 찍어왔다.이게 왜 안되는 거죠?잘 알지도 못하면서 조제약은 무조건 안된다고.수술시 지혈문재 때문이라는 거 알고 있는데, 그렇다면 매년 약을 먹는 나쁘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?알겠어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오가의 매일 나쁘지않게 양심적으로 문진을 하면 좋겠는데, 그게 아니라 문진시 양심불량이라도 경우 스크린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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