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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넷플릭스 신작! 추천 재펜 드라마 살색의감독:무라니시! 1드인데 미드같은 감정? 야하지만 야하지 않은... 아무튼 born!!! 짱이네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6. 21:04

    영화, 드라마 불감증인 저에게 오랜만에 온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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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넷플릭스에는 무수한 드라마, 영화가 있습니다.추천받은 미드영화를 주말에 모아 본 제게 웬지 넷플릭스 불감증이 왔어요.기묘한 말도 보려고 했지만 결말에 손을 못 댔어요.​ 인터넷 서핑 중 우연히 내가 아는 1퐁베 우정이 주연과 나 온 드라마는 저에게도 온다고 해서 찾아보았습니다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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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배우의 과인온 드라마, 영화치고는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를 본적이 없습니다. 제가 들어갈수록 역할의 폭이 다양해지는 멋진 배우 같습니다.이 배우가 출연한다고 했더니 못봤어요.​​


    ​ ​ 1단 호기심에도 피부색의 감독 무라 니시 예고편을 봐주셨으면 한다.여러 가지 역할을 다양하게 해내고 있는 것 같아요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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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​ 이 이야기는 1980년대 1편 어떤 홋카이도에 있는 평범한 영어 교재 판매 영업 사원이었던 무라 니시 감독이 성인 비디오 업계 1위까지 올라무라 니시 테츠 감독에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입니다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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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드라마 자체로 보면 디테하나에 해당한다.옛 것의 나로를 살린 소품이나 배경 등 디테 하나에 상당한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.드라마를 보면 한국 영화의 곡성에 나온 배우 쿠니무라 쥰도 출연할 것이다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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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서 생각보다 야한 씬은 그렇게 길지도 않고 야한 씬이 저보다 코믹한 장면도 저한테 오는 거니까 그렇게 신경 쓰지 마시고.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.그래서, 보통의 일드보다는 오싹한 장면이 너무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함께 느꼈습니다.생각보다 투자와 완성도를 보면 왠지일드보다는 미드 느낌이 들었어요(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) 그래서 많은 조연들이 스스로 오는데 일드를 잘 안 봐서 그런지 모르는 배우들도 많았어요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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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​ 쵸은스토리, 결국 한번 본 뒤 2틀에 걸쳐서 정리했습니다.​ 시즌 한개에 8화까지 본인 시즌 2에 여운을 남기면 드라마는 아쉽게도 마치겠습니다.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럽게 본 드라마이며 넷플릭스 불감증이었던 저에게 짧았지만 재미를 보여주었던 드라마였습니다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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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상 넷플릭스의 추천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를 간단히 소개해 보았습니다.저는 지금 슬슬 이상한 이야기를 보려고 합니다.당일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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