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폐암 투병' 김철민 "유재석, 지난해 항암 치료비 전달..살아서 보답하겠다

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개그맨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.김철민은 하나로 봉잉프지앙아의 SNS에 "국민 MC유재석 씨가 25일경 자신 하나 9피해자를 돕는 데 하나 옥원을 기부했습니다"라고 최근 알려진 그의 기부 소식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.이어"지난해 9.3가지 제가 요양 중인 이곳을 방문하고 500만원을 항암 치료비에 쓰고 싶어 갔다"와 유재석의 선행을 추가하고 알리고"내가 꼭 살아서 보답하다"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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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대의 진정한 천사 유재석 씨.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말을 다시 한 번 덧붙였다.지난해 8월 폐암 이야기를 투병 중이라고 밝힌 김철민은 완쾌를 위해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 중이다. 현재 6개월의 차에 들어갔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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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이후웅 김철민 SNS문 전문 국민 MC유재석 씨가 25일 코로나의 9피해자를 돕는 데 한 억원을 기부했습니다.지난해 9.3일 제가 요양 중인 곳을 방문하고 500만원을 항암 치료비에 쓰고 싶어 갔습니다.제가 꼭 살아서 대답하겠습니다.이 시대의 참천사 유재석씨. 감사합니다.♡ ♡ ♡ ​"시금치, 코로나의 9의 예방에 좋은..바이러스 감염 기회를 감소시키고"https://blog.naver.com/hd-books/22일 828874885​ http://osen.mt.co.kr/article/G한일 3일 85일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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